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열제 (문단 편집) == 특징 == 작중 주역 집단인 묵갑귀마대는 구성원 전원이 [[검기]] 정도는 휙휙 사용할 수 있으며 최상위 10인 정도는 [[검강]]도 뽑아낼 수 있지만 가우리만의 특수한 기술을 사용해서 검기를 밖으로 보이게 발출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렇기 때문에 하이안 대륙의 국가들 사이에서는 묵갑귀마대가 전원 검기를 사용하는 실력자라는 소문이 퍼지지 않고 있다. 검강을 사용하면 기의 소모가 심한데, 그걸 굳이 전투 내내 쓰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논리로, 기의 발산을 최대한 억눌러서 무기 위에 뭉쳐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만 검기를 발현시키는 방식으로 싸운다. 이렇게 하면 기의 소모도 극도로 줄어들고 일반적인 오러보다 훨씬 더 강해진다는 모양으로, 이 비밀을 안 하이안 대륙의 무인인 제라르가 평가하기로는 '오러의 궁극'. 하이안 대륙에서 처음 기사와 싸웠을 때 검기를 보고 '이동네도 [[무림|기를 줄줄 흘리고 다니는 멍청이들]]이 있다'라고 평가한다. 아무래도 이들이 무협지 등의 무사라기 보단 전쟁터에서 구른 군인이다 보니 이렇게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는 듯 하다. 등장인물이 우스갯소리로 말하는 게 '전쟁 하루만 하나?' 반면에 하이엔 대륙인들 입장에서는 무형의 오러 블레이드, 혹은 오러를 뭉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함경도]] 사투리를 등장시키기도 했는데, 함경도 사투리는 [[조선시대]] 때 형성된 것으로 당시의 [[고구려어]]와는 너무나 다르다. 하지만 이는 작가가 미리 재미를 위해서라고 분명히 밝혀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